‘앵무새’를 테마로 한 5.4m 높이의 호텔 객실이다. 앵무새는 사람들의 말을 따라하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 항상 좋은 말을 써야 한다는 교훈을 주곤 한다. “부모와 자녀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법을 배우고 내면의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작은 세상입니다.” 디자인팀의 설명이다. “앵무새를 테마로 한 이 공간이 가족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꿈의 세계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Project Name | Le’ Bonny _ Parrot’s Nest Project Location | SiChuan · MeiShan, China Interior Designer | Fenhom · URO Chief designer | Ying Zhang Interior Design | Mazie, Bin Xue, Jinzh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