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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매틱 2

현대적 디자인의 필드 워치, echo/neutra AVERAU 39 3H Black

AVERAU 39mm 3핸즈 블랙 버전이다. 기존의 42mm 디자인을 기반으로 전체 브러시 마감과 대조되는 광택 디테일이 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케이스로 나왔다. 손목에 차는 시계이기 때문에 모든 상황에서 정말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것이 디자인의 최우선 순위 중 하나였다고 한다. 손목에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직경 39mm, 두께 12.5mm, 그리고 특별한 형태로 디자인된 러그가 적용되었다. AVERAU 39 3H에는 엘라보 등급의 스위스 칼리버 Sellita SW200-1이 장착되었다. 41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가진 오토매틱 무브먼트이다. SPECIFICATION DIAMETER: 39mm THICKNESS: 12.5mm LUG2LUG: 46mm CROWN: Screw-down type C..

슈트에서 캐주얼까지 소화 가능한, 시티즌 오토매틱 화이트, CITIZEN Automatic White Ref. NB1050-59A

시티즌 하면, 에코-드라이브 무브먼트 시계를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시티즌은 성능 및 디자인이 우수한 기계식 시계도 공급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크기, 디자인, 만듦새 측면에서 드레스 워치와 스포티한 차림 사이에서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시계, NB1050-59A이다. 이 시계는 많은 사람들, 특히 손목이 가늘거나 중간 정도인 사람들이 선호할 크기를 가지고 있다. 케이스 직경 38mm, 10.5mm에 불과한 슬림한 두께, 러그 투 러그 47mm를 가진 크기로 웬만한 손목에 잘 어울리도록 나왔다. 케이스는 자체 표면 경화 기술인 듀라텍 플래티넘 처리를 하여 매력적인 광택과 우수한 경도를 자랑한다. 긁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 글래스(반사 방지 코팅 처리), 그리고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에 세련미를 더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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